2019 년 11 월 13 일 – MSC Cruises는 Ocean Cay 기항을 예상 보다 늦은 12월 5일 부터 진행 된다고 발표했습니다.
MSC 크루즈는 산업용 모래를 채취하던 무인도 Ocean Cay 섬를 해양 보호 구역이자 캐러비안의 열대 기항지로 변모시켰습니다.
MSC 크루즈는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식의 관광 목적지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일련의 작업은 매우 험남하고 복잡한 프로젝트였습니다. 더불어 11 월 중순에 이미 Ocean Cay 섬의 개장 준비를 위한 최종 준비 단계를 맞춰 예정대로 승객을 맞이하려고 했지만 갑작스런 악천후 및 예상치 못한 마지막 운영 상의 문제로 인해 완공이 미루게 되었습니다.
첫째, 허리케인 도리안 (Hurricane Dorian)으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고자 600 여명 근로자의 동원 하여 프로젝트를 제 시간에 맞춰 이행하기 위한 조치를 취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강한 바람과 악천후로 인해 며칠 동안 공사 중단이 발생하였습니다.
둘째, 섬의 특정 지역 모래의 수평 조정, 방파제 완성 및 조경 측면에서 MSC 크루즈사의 환경 기준에 완전히 부합지 못한 부분이 발견되어 이를 수정하기 위한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이 섬 개발 프로젝트는 아름다운 산호초 및 자연을 보호하고 복원시키고 이를 보존하려는 회사의 주요 목적입니다.
앞으로 MSC 크루즈는 아름답게 번성하는 산호초를 소개 할 것이며, 이는 산호에 대한 소개 및 연구를 지속하게하는 기반이 될 것입니다.
오션 케이 (Ocean Cay)에 도착하면 끝없이 맑고 푸른 바닷물과 가장 깨끗한 백사장이 펼쳐집니다.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바하마의 분위기 마주하고 해변 및 바다에서의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진정한 휴식의 시간이 갖게 될 것입니다.
2019 년 12 월 5 일 이전 섬에 도착 할 예정이였던 기존 예약에 대해 MSC 크루즈 선박은 다른 카리브해 목적지로 이동하거나 일정에 바다에서 하루를 추가 할 예정입니다.